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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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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미(젠틀 위스퍼)

“세미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잘 듣고 있니?” 
어릴 적, 이름이 ‘세미’여서 목사님께 자주 듣던 질문 속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God’s gentle whisper)이라는 표현은 그렇게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려 애쓰지만, 고집불통인 본성에 늘 처참히 무너지는 평범한 크리스천이다. 하지만 그런 삶 가운데 친히 찾아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작은 글과 그림에 담아 7만여 팔로워들과 함께 나누며, 우리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믿음의 남편과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받기 위해 준비 중이며 저서로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이상 42미디어콘텐츠),《이것이 진짜 사랑이란다》(홍성사)가 있다.

인스타그램 gentle.wh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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