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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나

장요나

대기업체 간부로, 광고회사 사장으로 술술 잘 풀리기만 할 줄 알았던 인생이 갑자기 찾아온 병마의 습격으로 10개월간이나 코마상태로 지내던 중 어느 날 “요나야,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 후 30년을 하나님께 붙들려 비라카미 영혼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 베트남에 300여 개의 교회, 16개의 병원, 2개의 초등학교, 1개 유아원, 1개 고아원을 건축하고 비라카미선교신학교를 세워 제자를 양육해 왔다. 장요나 선교사의 순종과 열정의 선교여정을 엮은 『정글에 천국을 짓는 사람』(이건숙 지음, 두란노서원)은 22쇄를 거듭하는 인기를 모았으며, 그의 선교사역을 담은 다큐 “사명 1, 2”가 CTS에서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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