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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마이어즈 부

워렌 마이어즈 부

워렌과 룻 마이어즈 부부는 선교사로서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주로 아시아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고 일꾼을 배가함으로 그리스도의 자상사명을 성취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남편인 워렌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 미국 육군항공대에서 복무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대학에서 네비게이토 성경공부에 참석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하였고, 해외 선교사로서 주님을 섬기기로 헌신하였습니다. 그는 1949년 대학을 졸업하고 네이게이토 간사가 되어 3년 동안 훈련을 받으며 사역을 하였고, 마침내 1952년 선교사로 아시아에 파송되어, 일생의 대부분을 인도, 베트남, 홍콩 등 아시아에서 보내다가 2001년 주님께로 돌아갔습니다. 아내인 룻은 10세 때 어머니의 인도로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후, 16세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그것이 해외에 선교사로 나가는 것일지라도, 기꺼이 순종하겠다고 헌신하였습니다. 그 후 영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네비게이토 간사로 주님을 섬기게 되었으며, 남편과 함께 아시아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고 일꾼을 배가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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