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만은 단국대학교 상담심리 박사과정 수료 후 논문주제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상담과정’을 연구하던 중 증강현실 기술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더 재미있고 쉽게 성경을 접하고 배워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재직 중이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을 퇴사하고 증강현실 동화책 제작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