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강혜은

강혜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장난감 칼에 전사해 주고 바보 흉내도 마다하지 않는 '놀아 주는 데 도가 튼 엄마'지만, 좋은 습관을 위한 원칙 앞에서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두 얼굴의 엄마. 스마트폰 때문에 놀이와 책을 잊은 아이들을 볼 때면 몹시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은 차가운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며 놀아야 하기에, 많은 엄마들이 스마트폰에 빼앗긴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아 주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엮었다. 2012~2013 년 유아교육잡지 『월간영아』에서 엄마표 미술놀이 칼럼을 연재했다. 2011년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여러 매체에서 자유기고를 했으며, 현대HCN <초대석 반갑습니다> <울진에 가면>으로 방송 작가 활동을 시작, TBN 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등 시사 정보 프로그램에서부터 폭소를 터뜨리는 콩트까지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활자들과 씨름한 지 10년째, 본의 아니게 작가가 되었지만 이제는 따듯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2011년 MBC 라디오 여성시대 수기 공모전 장려상 2012년 삼성생명 사람사랑 Story 공모전 1등 2014년 KT&G 복지재단 따뜻한 동화 공모전 우수상 2014년 좋은 음악 작곡 전국 콩쿠르 작사 부문 장려상 2015년 전국 환경노래 경연대회 작사 부문 장려상 2012년 쌍용 C&B DIY 공모전 우수상 2013 제 35회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포항시 대회 동상 2014 제5회 허수아비 문화축제 ‘허수아비 만들기’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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