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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강미경

저자는 저기 아래 땅 시골 지방에서 1970년도에 태어났다. 인생의 철로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순간부터 터널만 계속 지나온 것 같은 우울증을 수십 년간 앓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뒤늦게 글쓰기에 마음이 끌려 2018년 『일구팔팔 흥신소』란 책을 한 권 내고 이번에 또 한 권의 책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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