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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재(2)

맹경재(2)

어린 시절 불교 가정에서 성장했으나 스무 살이 넘어서 스스로 교회 문을 두드렸다. 첫 출석한 교회에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두 달 후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미처 세례도 못 받은 상황이었는데 군종사병이 되었다. 전역 후에 신학공부를 준비하면서 당시 개척교회였던 서울믿음교회를 찾아가 교회학교를 섬겼다. 성도들을 자신의 몸보다 더 사랑하며 헌신적으로 목회하는 김규병 담임목사님의 사역 열정에 감화되어 평신도 사역자로 16년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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