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파운틴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유럽에 와서 20여년간 유럽의 YWAM 디렉터로 2009년까지 섬겼다. 그는 2015년까지 유럽을 위한 희망이라는 라운드 테이블(Hope for Europe Round Table)을 매년 주관했다. 제프는 <소망의 사람으로 살기(Living as People of Hope)> , <깊이 뿌리내린(Deeply Rooted)> 및 기타 저서들을 출간했으며, 매주 유럽에 관련된 이슈에 대해 칼럼을 쓰고 있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유럽학을 위한 쉬망 센터(The Schuman Centre for European Studies: www.schumancentre.eu)를 운영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