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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바롬

문바롬

바다와 선원을 사랑하는 선박 선교사다. 복음을 전하는 지상명령은 땅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바다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사명과 선박 선교사의 양성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 대학생 시절 목포해양대학교 기독학생회 동아리 대표로 섬겼으며, 졸업 후 기독학생회 간사와 함께 해운선사 팬오션에 입사해 10년째 항해사의 일과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의 일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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