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련

김주련

읽고 쓰고 그리기를 좋아하다가 성서유니온에서 「매일성경」 책임편집과 출판국장, 대표를 역임했다. 그러는 동안 신앙 언어와 일상 언어의 거리에 대한 고민을 담아 『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과 『다시』(이상 성서유니온)를 썼고, 『안녕, 안녕』(선율)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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