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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히친스

피터 히친스

피터 히친스는 영국의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Mail on Sunday”의 컬럼니스트로, 또 북한과 중국, 이란, 버마, 콩고 등의 최근 소식을 전하는 통신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의 혁명론자였던 자신이 신앙의 길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주원인을 그는, 기자로서 동유럽의 상황을 보도하며 수년간 목격했던 사회주의의 참상과 소련 붕괴 즈음 모스크바 주재 통신원으로 생활했던 3 년간의 개인적 경험에 두고 있다. 1993 년부터 1995 년까지 미국에서 머물며 일하기도 했던 히친스는 현재 옥스퍼드에서 아내 이브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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