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생긴 별명 ‘이화하하하하하!’
별명처럼 글과 그림으로 기쁨을 주는 사람.
지인의 부탁으로 시작한 그림묵상은 어느새 삶의 일부가 되어
일상의 은혜를 쓰고 그리며 SNS에서 1.3만여 명의 팬들과 나누는
소중한 통로가 되었다.
지쳐 넘어져도 세밀한 사랑으로 다시 세우시는 예수님과의 동행이
따뜻한 그림과 솔직한 묵상에 담겨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는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큰 울림을 준다.
목원대 만화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 아이디: yihwahaha_yekku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