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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풍군

정풍군

정풍군 목사 일상의 목마른 갈증으로 서른 살에 신학을 시작한 모험가고, 정호승의 시를 읊다가 생활 시를 짓는 무모한 작가며, 재즈를 사랑하지만 클래식을 좋아하고 렘브란트를 좋아하지만 고흐와 모네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비오는 날 카페 분위기를 즐기는 서민이고, 예수 부활이 일상에 깃들고 배운 신학이 생활에 스며들길 바라는 낭만 목사며, ‘주일에 교회가 오고 싶다’는 교우들과 2013년부터 새마음교회를 개척 후 목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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