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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앤드

스물셋에 처음으로 묵상의 글을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적었다. 7년 후 서른 살에 그간 쌓인 글들을 출판하려 하였으나 10년이 더 흐른 마흔 살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여러 면에서 삶의 마디를 지나고 있는 시기에 출판을 계기로 ‘앤드’라는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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