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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

안치용

개를 키운다. 개 이름은 ‘스콜’과 ‘걸리버’이다. 셰틀랜드시프도그 종이다. 인문학자 겸 영화평론가. 사회에선 보통 한국CSR연구소 소장으로 소개된다.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KSRN) 집행위원장, 지속가능청년협동조합 바람 이사장 등으로도 활동한다. 시민사회를 무대로 크게 두 방향의 일을 한다. 언론?연구 운동을 통해 지속가능 및 사회책임 의제를 확산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힘을 보태는 한편 지속가능바람청년학교, 대한민국지속가능청소년단(SARKA) 등을 운영하면서 대학생?청소년들과 지속가능성을 비롯한 미래 의제를 토론하고 공유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가천대 저널리즘 MBA 주임교수,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대우교수, 한국외대와 경희대의 겸임교수(경영학)를 지냈고, 대학, 산업계, 시민사회, 공공 등 여러 논의의 장에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문학 신학 등을 공부하고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한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오마이뉴스 등의 매체에 고정코너를 운영하고 영화 문학 페미니즘 현실정치 문화 등에 관한 글을 이곳저곳에다 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이다. 경향신문에서 22년을 경제부?산업부?문화부?국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2007년부터 2013년 퇴사까지는 사회책임 전문기자를 지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을 1991년에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2009),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2013)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 중이다. ??50대 인문학??, ??선거파업??, ??한국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세상에 희망을 일구는 사회적기업 63??, ??착한 경영, 따뜻한 돈?? 등 약 30권의 저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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