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훈

홍성훈

19년에 걸친 독일 한인교회에서의 섬김을 마치고 
영구 귀국한 후, 지나간 사역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그동안 목회자로서 맡겨진 영혼을 돌보는 일에 종사하였다. 
그리고 지금 신학자로서 ‘자신의 사역에서 
어떤 신학적 질문과 성찰이 요구되는가’ 스스로 묻고 정리하는 중이다. 

이 작업을 통해, 
모국 교회에 진 기나긴 사랑의 빚을 갚으려 한다.

아울러 저자는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친구들’에게 
그 작업의 결과를 가지고 위로하고 도전하는 데 
남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서]
<하늘의 음성, 땅의 고백>
<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
<열 번쯤은 만나야 틈이 생깁니다>

e-mail - hongsongh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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