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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민(2)

김호민(2)

권능침례교회 담임목사. 1996년부터 지금까지, 최근 한국교회에서 첫손에 꼽는 부흥강사인 장경동 목사와 함께 760회가량 한국 전역과 세계 각지를 돌면서 ‘행복나눔 전도축제’의 주강사로 활동해왔다. 집회 초반은 김호민 목사가, 후반은 장경동 목사가 바통을 잇는 식이다. 혼자 인도하는 부흥집회는 920회가 넘었고, 헌신된 성도 17명으로 조직된 ‘두나미스 찬양예술선교단’과 160회가량 전국을 돌며 자비량 전도집회를 인도했을 정도로, 성령의 권능에 사로잡혀 복음 전파에 열정을 쏟았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섬과 농어촌과 미자립교회 등에서 어르신 초청잔치를 열기도 했다. 4반 세기의 세월에 개척만 4번, 성전봉헌도 4번이나 하였다. 개척할 때마다 극한의 고난과 시련을 겪었으나, 물댄동산에 거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렸다. 특별히 성령충만을 통한 권능에 큰 힘을 입어 목회와 부흥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체험과 더불어 연구한 성령의 권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침례교 부흥사회 38대 대표회장과 호서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침례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과 호서대학교 대학원(신학석사, Th.M)을 졸업했다. 2010년에 호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권능 모티브’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연락처 010-5405-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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