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우연한 기회에 IVF 대학 수련회에서 역사 강의를 하게 되었고 강의를 마치고 대구 역사 유적지와 선교지 탐방을 인솔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후 군 입대 전까지 6개월 동안 20여 회가 넘는 역사 유적지를 소개하고 강의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3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소위로 임관해 군복무를 하던 때도 휴가 때마다 역사 기행과 선교유적지 답사 그리고 강의를 이어갔다. 제대 후 한일여자중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보다 전문적으로 역사 유적지를 소개하고 싶어 국내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센텀중학교 역사교사로 재직 중이며 중고등 학생 뿐 아니라 대학생과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길과 선교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역사를 바르게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고, 대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갈지 고민하는 ‘도전의 장’이 될 수 있고, 성인들은 살아온 삶을 성찰하는 ‘회복의 장’이 될 수 있는 ‘역사공부’의 디딤돌이 되기를 꿈꾼다. 조선선교연구소 대표이며 한국교회사 강의와 한국기독교역사기행 인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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