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키워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라 생각하며 네 아이와 거룩한 일상에서 함께 뒹구는 엄마이자 다음 세대 사역자다. ‘가정은 작은 교회’로 여기며 가정을 교회로 세우는 것을 인생 최대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명지대학교 아동학과(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원 교육대학원(MACE)에서 공부했으며, 강북제일교회, 목동지구촌교회, 대전도안교회, 세종제일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안양제일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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