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영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8년, 호주에서 8년, 미국에서 11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 2011년부터 미국 LA 근교의 사우스베이(South Bay)에 있는 남가주기쁨의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다. 해외의 한인동포교회를 보통 이민교회라고 부르지만, 이황영 목사는 이민교회라는 명칭 대신에 ‘디아스포라교회’라고 부르기를 권하고 있다. 이민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남가주기쁨의교회 www.rpc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