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조기웅

조기웅

유년시절, 유독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광장 모퉁이에서 오고 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년의 때, 상상력으로 가득했습니다. 기도할 때도 주체할 수 없는 상상력으로 머리는 쉴 새 없이 바빴고, 마음은 항상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그토록 빠르게 지나는 시절에도, 꿈을 붙잡고 쉼 없이 달렸습니다. 장년으로 접어들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으로 가득했습니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전으로 심장이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인생, 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으로 자족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님들과 행복하게 평화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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