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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4)

이상덕(4)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한 이상덕 선교사는 아버지가 군인이어서 어렸을 때 전학만 여섯 번을 다녔을 만큼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재학 시절 일본선교에 부르심을 받은 후 오사카 YWAM 간사를 지냈고, 2013년 일본선교사로 파송받아 치바현에 소재한 치바혼쵸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였습니다. 2017년 히로시마현에 있는 미요시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오윤정 선교사와의 사이에 다인과 세인 두 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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