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워크샵 S.A.W(spiritual art workshop)로 그림 예배자들을 세워 왔다. 《폴 투르니에의 선물》(새물결플러스), 《단순하게, 산다》(더좋은책)의 그림 작업을 했다.
저자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끝 지점엔 그림이 있다.
2009년부터 SNS에 ‘천국의숲’이라는 이름으로 그림 묵상을 연재했다.
살아가며 그가 만난 하나님이 그림이 되고
그 묵상들이 하나둘씩 모여 숲이 되었다.
오늘도 그가 지나온 길을 따라 그려지는 그림 묵상들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있다.
인스타그램 @songofdrawings
인스타그램 @his_forest
이메일 artistle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