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라'는 설교가 '살았다'는 간증이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려 애쓰는 삶쟁이이다.

온 세상에 하나님을 자랑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원하는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메신저'

10대와 20대 시절, 언어폭력과 따돌림, 가난과 반복된 시험 낙방 속에서 깊은 상처를 경험한 저자는 그 고통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20대에는 에세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만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로서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하며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는 일에 쓰임 받았다.

<새롭게 하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회복 플러스> 등의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하나님을 전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 머무르게 하지 않으시고, 30대에는 교육 회사를 세워 '하나님의 지혜로 개인과 조직의 의미 있는 성공을 돕는 사명'을 맡기셨다.

현재 그는 삶쟁이컴퍼니 대표로서, 아낌없이 줄수록 삶이 더 풍성해지는 '기버(Giver) 철학'과, 탁월한 성과와 균형 잡힌 삶을 만들어주는 '바인더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하이퍼포머, 기업 CEO, 교회 청년들에게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변화의 열매를 맺고 있다.

그간 출간한 책들은 누적 15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대만, 베트남, 태국 등에서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인플루언서 부문)' 수상자이자, 기아대책 희망대사 2호 및 고액기부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의 회원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기꺼이 흘려보내고 있다.

이메일 wjseowls111@naver.com

인스타 @bless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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