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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충

김학충

고등학교 2학년 때 기독교가 엉터리 종교란 것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신약성경을 읽었다. 노트의 표지에다가 ELBIB란 제목을 달았다. 그것은 BIBLE의 순서를 뒤집은 것이다. 그 뜻은 성경을 뒤집어버리겠다는 것이다. 그곳에다 성경을 읽다가 모순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어두었다가, 전도하는 이를 만나 질문을 던지니 대답을 못하고 뒤꽁무니를 빼는 것을 보고 ‘저런 바보들’이라고 비아냥된 적이 있다. 그 후 어떤 책을 읽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러다가 부름을 받아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되어 양우리교회를 섬기는 중 하나님께서 진화론을 비판하는 책을 집필하라는 마음의 소원을 주셨다. 그래서 ELBIB를 쓰려던 자가 이렇게 진화론을 뒤집는 론화진을 쓴 것이다. 저서로는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가 있다. 유튜브채널: 진화론은 허구다 이메일: dsn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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