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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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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강 강희동 목사 서울 마포 출생인 애강(愛江) 강희동 목사(1943.1.20.~2020.11.16.)는 경기공고 졸업 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다 해병대로 입대하였고, 제대 후 연락이 온 선임의 인도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뜨겁게 성령세례를 받고 찬양대와 학생부 교사로 봉사하다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속초와 황지, 서울 망우동 등에서 목회하였고, 1978년 경기도 파주 문산에 교회를 개척하며 열정적으로 목회하였다. 병과 가난,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문제들로 낙심하고 자신의 신앙에 대해 한 달간 회의(懷疑)를 하던 중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부음 받고 참된 목회자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가지고 지켜야 함을 깨닫는다. 20여 년간 투병 중, 병 낫기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며 성령님께 배운 내용을 지식적으로 정립하여 <예수사랑성회>를 국내외에서 300여 회 인도하였다. 저자는 사도 바울처럼 복음뿐 아니라 목숨까지 주고 사랑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며 오직 기도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에 두었고 실제로 오직 기도만 하며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가르치며 행복해 하였다.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죄는 미워하되 영혼은 사랑하였으며, 상대의 연약함을 짊어지고 기도하는 본을 보였다. 전) 예수사랑제자원 원장 전) 미국 안디옥신학교 교수 전) 사랑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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