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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장재현

1996년 보호직 공무원으로 출발해 19년 동안 비행청소년,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지도해 오다가, 2015년부터는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들과 함께 지냈다.

청소년지도사로서 사회복지사로서 그동안 만난 청소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 꿈을 펼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무대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자퇴라는 가슴 뛰는 큰 결정을 했으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부모와 선생님, 학교 등 그들에게 나를 이해시키기가 어렵다. 학교 밖에 나와도 갈등과 불안은 여전하다. 스스로 자기의 길을 당당히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자퇴하거나 학교가 아닌 세상에서 자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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