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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2)

이한나(2)

고등학생 때 가족과 떨어져 미국 뉴저지 들판에서 공부하며 시상을 키우다 17살에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쓴 시 <하얀 맹세>를 시작으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시로 표현해왔다. 뉴욕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도 아름다운 허드슨 강을 내려다보며 틈틈이 시를 썼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한 달에 한 편 정도 시를 썼다. 그렇게 쓴 61편의 시와 그 시의 의미를 따라 직접 그린 그림을 담아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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