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열 목사는 진실하고 우직하면서도 감동을 주며(장영길·김상윤 목사), 유머러스하고(이제훈 목사),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이 많고(김미선 권사),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목회와 몽골 선교와 방송 선교에 헌신하신 분이며(김승택 목사), 바른 신앙과 좋은 성품으로 존경받으며(김현곤·이명규 목사), 사람을 세우는 일을 해오신 분이다(한성국 목사). 따뜻한 배려와 섬김의 리더십 그리고 공감과 수용을 잘하며(강덕진 목사), 열정과 믿음과 사랑으로 선한 싸움을 살고 있으며(박호범 목사), 때와 상황에 맞게 설교하고(조희창 부회장), 목양 일념, 선교 일념으로 삶을 살고 있는 분이다(김대호 목사). - 편집팀 정리 이기열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지금은 1997년에 경기도 고양시에 늘함께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으며, 방송 선교와 몽골장로교신학교의 초빙교수로,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도시 빈민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보살피는 윙스스쿨의 교장으로, APMST(아시아 태평양 선교 신학교) 운영이사장으로, 서울YMCA 이사로, 아내 이면주 사모, 딸 이재희, 아들 이재훈과 함께 주님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