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 일곱의 여성으로 한 남편의 아내이자, 두 자녀의 엄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다. 보수 신학 또는 개혁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개척 교회를 목회했던 부모를 둔 목사의 딸이기도 하다. 지금은 마지막 사역지로 여기고 몸담고 있는 지역 교회의 장년과 어린이들을 섬기고 있는 전도사다. 이 글이 지금 섬기고 있는 마지막 교회에도 사랑과 도움의 손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찬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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