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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신

조명신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믿음으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목사이자 작가다. 관계의 어려움과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관심이 많으며, 인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성품과 태도가 변화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여전히 교회가 희망이며 복음에 능력이 있다고 믿는 목사. 복음의 불모지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생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목사까지 되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무수히 흔 들렸으나 그 순간들 덕분에 신앙이 좀 더 단단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겉으로는 믿음 좋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매일 신앙이 흔들려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묵상과 커피와 축구를 좋아하며, 낮에는 사역하고 새벽과 밤에는 일상을 돌아보며 글을 쓴다. 『성품 이 좋은 사람』을 통해 누구나 삶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돕고, 우리 안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저서로는 『믿음, 태도를 말하다』(죠이북스) 등이 있으며, 현재 포항제일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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