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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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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대 목사는 순복음축복교회 담임목사로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서 바알의 문화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세대가 되어 가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던 중 바알에게 절하지 않는 7천 명의 용사를 세우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러한 교회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나님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순복음축복교회에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묵상하게 하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공동체’임을 깨닫게 하셨다. 저자는 순복음축복교회에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지금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을 책을 통해 선포하고 있다. “바알에게 절하지 않는 7천 명의 용사를 세우는 일 또한 하나님이 행하실 것이다.” 한세대학교에서 조직신학(Ph.D.)을 전공했으며, 2007년부터 순복음축복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바알에게 절하지 않는 7천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꿈을 꾸며, 바람바람 전도바람 세미나 주 강사, 중소형교회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는 등 하나님의 비전 안에서 쓰임 받고 있다. GOOD TV 부흥사회 회장으로 섬기는 등 방송 선교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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