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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권효

구권효

 

2024년 말로 뉴스앤조이를 떠났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뉴스앤조이 취재기자와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2024년 말로 뉴스앤조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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