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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우

이훈우

하나님의 부르심은 삶의 고통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고통과 마음의 상처에서 관계는 변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재료가 된다. 이러한 삶의 고통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었다. 이훈우는 사랑하는 아내 아희(Olivia)와 아들 준(Jayden)과 행복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여, 목사로 선교사로 하나님의 교회와 선교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사역을 시작으로 네팔과 아르헨티나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 경험한 다양한 문화들은 삶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귀중한 선물의 시간이었다. 현재는 핌선교회(Peace International Mission, PIM)를 섬기고 있으며, 핌선교회는 선교지와 지역교회를 연결하는 사역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고 있다. 칼빈신학교(BA), 총신신학대학원(M.Div.),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Doctor of Intercultural Studies) 학위 과정을 마쳤다. Email _ pimission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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