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에서 고려인 무료치과를 설립해, 고려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열심히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주님과 함께 기쁘게 동행하며 그 기쁨을 현지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명이라 믿고 있습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선교사이며, 《주님의 틀니 1, 2》, 《행복한 양치기》의 저자입니다.
대전 즐거운치과, 열방선교회에서 파송을 받았습니다. 대전 새로남교회, 김포 아름다운교회, 부천 예인교회에서 협력파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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