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목사는 교회의 회복, 성도의 바른 신앙 그리고 상처 난 심령의 위로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내든지 떠나든지 하라는 고 하용조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북경 온누리교회”와 실버타운 유당마을의 “빛과 소금 교회”로 파송되어 섬겼습니다. 현재 “온누리교회” 부교역자로서 하나님 말씀의 능력과 기도의 삶을 알리는 목회자입니다. 욥의 고백처럼 눈으로 하나님을 보기 원하는 갈급함으로 날마다 주님께로 가는 그 길을 갑니다. comejx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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