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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필택

염필택

경기 안산시 陽村에서 출생, 경기 수원시 栗田에서 성장하여 공주교육대학을 거쳐 협성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雅號는 栗田(시, 수필), 陽村(시조)을 사용하고 있으며, ‘변방의 글쟁이’를 자처하고, 문단의 어떠한 직위도 사양하며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한양문학>에서 ‘산사’로 시 부문 신인상 수상과 함께 <새한일보> 신춘문예에서 ‘영원한 그리움’이 수필 부문에 당선됨으로써 2개 부문을 같은 해에 동시에 등단하였으며, 시집 「살다 보니 사노라니」가 있으며, 동인지로 「토방구리」, 「꽃다리」, 「옹이」 등에 참여하였다. 현재 시인, 시조 시인, 수필가로, <중앙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한양문학상, 남명문학상, 모산문학상, 금암문학상 외 다수 수상했자(좀 더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의 프로필을 참조하시기를 바람) *메일: ypt04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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