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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병헌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옆 동네인 산청군 단성면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저자는 산골 소년이었다. 하지만 세상의 크기와 넓이가 궁금하여 스무살에 서울로 상경 하였고, 홀로 악착 같이 살아왔다. 저자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도, 화려한 수상 경력도 없다. 그래서 딱히 나를 소개할 만한 글이 생각나지 않는다. 아, 가장 중요한 것을 빼먹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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