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고 나타내는 제자의 삶을 꿈꾸는 목회자입니다. 찬양인도자로 다수의 선교 단체에서 예배 사역을 하다가, 2014년 4월부터 경기도 안산시 와동에 위치한 축복의통로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목회 초기, 지역 교회의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기도했습니다 .
“어떻게 섬겨야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성경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섬김(막 10:45)과 나눔(요 12:24)을 통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고 나타내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일대일 양육 “섬김과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말씀 안에서 삶을 나누고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
1세대 목회자들의 무릎목회를 소중히 여깁니다. 성도들에게 숙제를 내주고 말씀 안에서 삶을 나누는 친밀함을 소중히 여깁니다. 겸손한 배움과 목회 현장에 진정성 있는 적용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제, 각자를 부르신 곳에서 ‘소소한 교회’를 세우길 꿈꿉니다 .
“소”(작은) “소”(소금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한”(한 지체가 되는) 교회말입니다.
《소소한 교회 양육 스토리-섬김과 나눔》은 이러한 소망 가운데 집필되었습니다.
Email _ cmal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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