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희는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개신교 신학부에서 공부했으며, 세부전공은 예배학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20년째 교목으로도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신도를 위한 예배지침서 『예배돋보기』(2011, 바이북스)와 예배학 이론서 『예배 이론·예배 실천』(2013, 바이북스), 젊은이를 위한 말씀집 『담담하게 단단하게』(2013, 바이북스)가 있으며, 근간으로 『삶의 예배가 되는 우리 교회 공동기도』(2023, CLC)가 있다. 역서로는 네이선 미첼(Nathan Mitchell)의 『예배, 신비를 만나다』(Meeting Mystery 2014, 바이북스)와 『예배, 사회과학을 만나다』(Liturgy andSocial Sciences 2018, CLC),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worship 2020, CLC), 조이스 앤 짐머맨(Joyce Ann Zimmerman)의 『예배, 해석학을 만나다』(Liturgy and Hermeneutics 2021, CLC)가 있으며, 근간으로 『젠더 차이와 예배의 역사 바로 세우기』(Gender Differences and the Making of Liturgical History, CL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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