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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장영주

외할머니는 영락교회 권사로, 어머님과 이모님도 교회에서 권사와 반주자로 섬기는 등 3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 20대에 성령세례를 받았으나 30대에 하나님을 떠나 살다가 40대에 중보기도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60대에 미술작품도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작품으로 바꾸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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