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현 목사(Rev. Daniel Sung-Hyun Bae)의 호는 청암(?岩)이다. 한국에서 목회하다 연구를 위해 미국에 이주하여 현재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우석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면서 특수교육을 부전공하여 2급 영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MA),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9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학동교회, 장동교회, 한몸교회를 담임하였다. 프리셉트 (Precept) 성경 연구원 전주지부를 섬겼다.
1985 년-1992년까지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사마리탄 장애인복지회’의 창립 위원으로 섬겼다. 미국 뉴 저지 주 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MA, 논문 ‘Lectio Divina)하여 Horace Underwood Prize를 받았다. 뉴져지에서 생명샘교회를 개척하여, RCA 교단 First Reformed Church of Secaucus 교회와 함께 ‘이중 문화 목회 사역(cross cultural ministry)을 하였다.
국제교회 갱신사역(PRMI: Presbyterian Reformed Ministries International 의 두나미스 사역 (Dunamis Projects)교재와 참고서를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였다. 자연속에 만난 ‘하나님의 마음의 시(詩)’를 ‘기독 뉴스(CBSN)’와 ‘복음 뉴스'에 계속 연재 하고 있다. ‘하나님 마음(♥? )을 찾아가는 성경 묵상 여행(장편 10권)’을 계속 집필하면서 시리즈로 책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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