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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

한미연

한미연 목사는 20년간 교회학교 교사와 교육전도사로 섬겼으며, 그중에 8년은 어린이 찬양팀을 창단하여 어린이 예배 회복을 위해 힘썼다. 그러던 중 2008년 아신대에 입학했고, 한세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박사(Ph.D.) 과정을 수료했다. 박사 과정이 끝나갈 무렵 교회를 개척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2019년 9월 서울 영등포구 선유서로 76에 있는 아파트 상가에 가족 네 명이 한빛교회를 개척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불안한 목회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받게 된다. 이에 작은 실천이라도 하고자 교회 밖에 있는 청소년을 만나기 위해 등굣길 건빵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 앞으로 나가 100회 이상의 전도를 하게 되면서 자신과 교회가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도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교회가 되기 위해 청소년 전도를 쉬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버텨 줘서 고마워』(세움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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