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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재

신동재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목사로서의 사명, 무엇 하나 쉽게 확신한 적이 없다. 의심과 번민, 갈등을 반복했고, 그래서 매번 한 걸음씩 늦었다. 대신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치열하게 답을 찾으려 했다. 그렇게 거칠게 다가간 저자는 하나님의 따스한 은혜의 복음을 만나고, 비로소 방황의 마침표를 찍는다. 그 덕에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사명으로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칼빈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총신대 일반대학원에서 조직 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원주중부교회 부목사로 성실과 진실로 사역하고 있다. 목사로서 학문에 정진할 뿐 아니라 틈틈이 글을 쓰면서 세상과 소통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도움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아내 이은주, 딸 소유와 온유, 아들 하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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