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넘도록 예수님을 알지 못한 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며 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존중하지 않고 살면서도 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죄인에게 하나님의 알 수 없는 자비가 임하여 성령님을 부어주셨습니다. 한 인간의 전인격을 모조리 장악하고 변화시키셔서, 그 사람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목적이 되시는, 살든지 죽든지 그 분을 위해 존재하고픈 사랑과 열정을 일으키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증거 하고 싶어 이 글을 적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