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임성은(2)

임성은(2)

30대 초반에 청소년 문화공간을 열어 그들과 함께 뒹굴었고, 그 후 필리핀에서 청소년 공동체를 운영하였다. 진실하게 잘 섬기고 싶었지만 늘 어리석음과 실수투성이의 나의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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