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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겸

정우겸

평신도 사역에 미쳤다는 말을 들어 가면서 오직 평신도 사역에 목회 인생을 바쳐 온 목사다. 기독교 2천 년 역사에 평신도가 교회의 중심에 서 본 일이 없음을 한탄하면서 성도들의 은사를 찾게 하고, 전체 세례교인이 은사 중심의 사역자가 되게 하였다. 섬기는 교회에서는 지금도 600여 개의 평신도사역위원회가 가동 중이다. <<섬김목회>>와 <<성장목회>>를 공동 집필하고, 시집 <<눈물을 넘어 영혼의 보석으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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