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대원 M.Div 과정 중 강도사 고시를 본 후 총회신학에 편입하여 졸업하였다. 예장(헤세드연합총회)에 소속되어 현재 예수예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처음도 예수 그리스도, 끝도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는 저자는 회개의 중요성과 부활의 영광만을 강조한다. 그가 저술한 말씀기도책은 죄와 싸워서 이기도록 도와주는 하늘의 힘을 부여해 준다고 역설하고 있다.
저자는 WCC, WEA, NCCK, UCCK를 강력히 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인본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은 명백히 죄악을 받아들이는 가장 어리석은 선택적 행위로 보고 있다.
“그 누구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 6:24)
또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주장은 온전히 성경적이지 않으며 장차 심판대 앞에서 최악의 왜곡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엄히 경고하고 있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교리에는 절대 구원이 있을 수 없으며 이를 주장하는 자들과 속은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만 쌓게 될 뿐이라고 강하게 엄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를 잘라버리고, 죄를 찍어 버리고, 죄를 끊어버리는 것만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보혈의 권세로 얻은 구원은 영원한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생명이므로 아무것도 아닌 죄와 허무하게 맞바꾸지 말라고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예수예수교회는 오직 성경만을 100% 따르고 순종하여 세상과 그 어떤 것과도 절대 타협 없는 순전하고 온전한 교회로 세움 받아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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