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병희(5)

이병희(5)

이병희 사모는 장광수 목사와 함께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였고 섬기고 있는 가운데 동역을 하던 중 2007년부터 8년간 대장암과 투병하고 있는 남편을 간병하며 "대장암과 싸우는 사람들"(대싸모)이라는 카페에 간병 일기를 올렸다. 「월간사모」 2024년 1월호에 "길없는 길을 가다"의 짧은 간증 글이 실려 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