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는
서울시로부터 저출산 관련 1호 비영리법인으로 승인받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세미나, 포럼, 자료집 발간 등 다 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자인 감경철 이사장은
1993년 4월 ‘사단법인 화곡(和谷) 장학회’를 설립 후, 장학 사업과 영유아 교육 지원에 앞장서 왔고, 2000년 CTS기독 교TV 사장 취임 후부터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포럼, 세미나,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2006년에는 종교계 원로를 모시고 <생명과 희망의 네트워 크>를 발족하고, 2010년에는 당시 영부인을 모시고 <출산 장려운동본부>를, 2021년에는 를, 2022년에는 종교계 연합으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를 설립해 대국민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2년 대선 때 ‘저출생대책 아동돌봄 정책 제안서’ 를 여야 양당에 전달하였고, 2023년은 ‘저출생 대책 17가 지 정책제안서’를 발간하여 여러 정부기관 및 민간 단체에 제공하였다. 2024년 1월 30일에는 22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양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제22대 총선용 초저출생 대책 아동돌봄 정책 제안>을 전달한 바 있다.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 이후로는 돌봄사각지대에 대한 대안으로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제안하고, 이를 개정 입법하고자 40여 만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 다. 그리고 2024년 7, 8월 두 차례 대통령실과 저출산고령 사회위원회에서 인구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발표한 대책에 서 <관련 부처에서 종교시설 활용한 돌봄공간 확대> 법령 개정 검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주장해 왔 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목소리가 반영되었다.
앞으로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는 국가별로 저출산 정 책을 심도 있게 조사, 출판할 예정이며, 정부와 함께 저출 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운동을 활발하게 전 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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